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제국/선수 경력/2016년 (문단 편집) === 6월 === 2일 KIA전에 등판해 7이닝 1실점 활약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8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, 5.2이닝 '''11피안타''' 4실점으로 애매한 피칭을 보여줬으나 삼성의 실책 등의 삽질 덕에 4승을 챙길 수 있었다. 16일 NC전에는 6.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자들이 점수를 1점도 뽑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. ~~[[1승만 하라고|1점만 내라고 빠따 시발들아]] ~~ 21일 SK전에는 4회까지 4실점하면서 그다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그래도 타선이 폭발하면서 리드하여 승리를 챙길 수도 있었다. 하지만 5회 [[김강민]]과 벤클이 일어나면서 퇴장당하게 되어 승리가 날아갔다. 이 승리는 구원 등판한 [[봉중근]]이 가져갔다. 문제는 벤치클리어링 과정에서 김강민과 경기 중 서로 '''[[http://image.chosun.com/sitedata/image/201606/22/2016062202390_0.jpg|주먹다짐]]'''을 벌여 논란이 됐다. 당시 두 선수 모두 경기에서 퇴장당했고 이후 KBO에서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제재금 300만 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했다. 그나마 바로 다음 날에 두 선수가 서로 훈훈하게 사과한 것은 다행.[* 당시 이 둘은 선수협 이사이기도 해서 원래 사적으로는 친한 사이라고 한다.] 벤치클리어링 소동 이후 26일 넥센전에 등판하여 1실점 호투했다. 팀도 2:1로 아슬아슬하게 승리. 5승을 따내며 지난 시즌의 4승을 벌써 넘어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